옥씨부인전, 임지연의 과거 노비 동료들과 재회… 긴장감 고조

  • 2025.01.18 12:46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옥씨부인전, 임지연의 과거 노비 동료들과 재회…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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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옥태영은 청수현의 새 현감으로 부임한 김낙수(이서환 분)와 마주치며 정체가 들킬 위기에 처했다.

이에 옥태영은 과거 함께 노비 생활을 했던 금복(최가인 분)과 꺽쇠(김주환 분)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옥태영의 정체가 밝혀질 경우, 그녀는 다시 노비로 전락하거나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옥씨부인전'은 옥태영의 정체가 밝혀질지, 그리고 과거의 동료들과 함께 어떤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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