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故 서희원 애도 "순수한 미소 영원히 기억할게"

  • 2025.02.05 15:1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판빙빙, 故 서희원 애도 "순수한 미소 영원히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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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은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세상을 밝힌 아름다운 소녀"라며 서희원을 추모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향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은 6일 아내의 유해를 가지고 대만에 입국할 예정이다.

서희원은 1998년 구준엽과 1년여간 교제 후 결별했으며,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 후 2021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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