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어머니, 딸의 불행했던 첫 결혼에 "끔찍했다, 매일 울었다"

  • 2025.02.17 12:16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서정희 어머니, 딸의 불행했던 첫 결혼에 "끔찍했다, 매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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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의 어머니 장복수는 딸의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항상 걱정이 얘(정희)뿐이다.

그전의 결혼 생활에는 이런 게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서정희 어머니가 딸의 새로운 사랑 김태현과의 결혼을 허락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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