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성훈, 집 옥상에서 물놀이용 풀장으로 ‘옥캉스’ 즐겨 ‘나 혼자 산다’
충청매일,
2020.09.11 14:55

헨리와 성훈이 옥캉스을 선보인다.
오늘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헨리와 성훈이 옥상에서 즐기는 ‘옥캉스’로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지난주에 이어 헨리(나이 1989년 출생, 국적 캐나다)가 자신의 집을 찾은 성훈(나이 1983년 출생)과 함께 특별한 휴양을 즐긴다.
감성 가득한 휴양지 ‘하와이’ 느낌을 내기 위해 옥상에 물놀이용 풀장을 동원, 끝없는 펌프질로 둘만의 완벽한 바캉스를 준비한다고.우여곡절 끝에 풀장을 완성한 ‘얼간이 형제’는 물총...
출처 : 충청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