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다이어트 성공 아내, "나 예뻐졌으니 '나는 솔로' 나갈 것!" 폭탄 선언에 남편 '충격'
- 2025.06.20 02:27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이날 점심으로 포케를 먹던 아내는 "나 예뻐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며 외모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냈다.
아내는 과거 102kg에서 57kg까지 무려 45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을 무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아내가) 나 예뻐졌으니까 '솔로지옥' 나갈 거다.
이에 아내는 '솔로지옥'이 아닌 '나는 솔로'라고 정정하며, 실제로 연애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남편을 더욱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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