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앞두고 제주 협업 체계 본격 가동

  • 2026.02.05 11:14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앞두고 제주 협업 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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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 이하 위원회)와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4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전국 자치경찰제 2028년 전면 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4번) '경찰의 중립성 확보 및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해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년간 자치경찰을 운영해온 제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 운영 지역 선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제도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을 구성했으며, 제주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운영체계(안) 마련, 중앙부처 및 국회 협의 등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단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범 운영 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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