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이상윤, 우찬 캐릭터 티저 공개! 서로 다른 매력의 ‘손님’ 출격

  • 2026.05.13 17:46
  • 5시간전
  • SBS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방송 프리뷰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이 배우 이상윤과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임은 물론,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수행과 여행,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즉문즉설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속 이상윤은 그간의 엘리트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법륜스님을 만났던 이상윤은 8년 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며 차분하게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상윤은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자 8년 동안 묵혀온 궁금증을 폭발시키듯 ‘질문 폭격기’로 돌변했다. 이상윤은 이동 중에도, 휴식 중에도 법륜스님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내며 여정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이상윤은 스님과의 대화가 마무리되는 듯한 순간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라며 무한 반복하는 모습으로 스님은 물론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찬의 캐릭터 티저에서는 막내다운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꾸밈없는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찬은 처음 마주한 낯선 인도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파워 E’다운 친화력을 발휘했다. 길거리의 현지인들에게 거침없이 말을 거는 것은 물론, 물건값 흥정도 척척해내며 ‘황금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이상윤은 “MZ의 선두를 달리는 친구는 다르구나”라고 감탄했고, 노홍철 역시 “정체가 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우찬은 법륜스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법륜스님에게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물어보는가 하면 스스럼없이 자신의 생각과 궁금증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낸 것. 예상치 못한 우찬의 ‘MZ식 직진 화법’에 법륜스님 역시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50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찰떡 케미 또한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상윤과 우찬이 법륜스님과 함께 어떤 인도 여정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오는 5월 1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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