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숄로호프…지금도 가슴이 뛴다
- 2025.03.15 19:27
- 18시간전
- 프레시안

SUMMARY . .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은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벨랴코프 일리야의 "러시아의 문장들"이다.
러시아 문학에 대한 특별한 문장의 표집과 쉬운 설명, 비교문화적 식견이 놀랍다.
우리만 그런줄 알았더니 러시아 사람도 그런 모양이다.
셋 다 고생하는 작품은 명작이다.
" 그 명작들 중에서 문장들을 추려냈다.
- 출처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