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메가톤급 드래프트 현장 공개... 감독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 '기대감 UP'

  • 2025.03.21 16:17
  • 1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뭉쳐야 찬다4' 메가톤급 드래프트 현장 공개... 감독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 '기대감 UP'
SUMMARY . . .

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 감독을 맡았고, 축구를 사랑하는 56인의 셀럽들이 선수 후보로 참여했다.

안정환은 "박 감독이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하극상을 시도하고, 박항서는 "'님'자는 붙여야지"라며 소심하게 받아친다.

여기에 더해 갑자기 안정환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애교 만점 박항서와, 이에 화답하며 "사랑하니까 드립니다"라고 무언가를 건네는 안정환이 포착돼 이들의 깨알 브로맨스도 기대하게 만든다.

역대급 스케일과 불꽃 튀는 신경전, 깨알 브로맨스까지 다양한 재미로 가득 찬 티저 영상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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