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앤리조트 쏠비치 남해, 7월 5일 그랜드 오픈

업계에서는 쏠비치 남해 같은 프리미엄 리조트의 경우 회원권을 통한 이용이 장기적으로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는 수천 명의 고객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쏠비치 남해처럼 프리미엄 리조트의 경우 회원권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백만 원의 숙박비 절감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성수기 예약 걱정 없이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쏠비치 양양, 변산, 진도, 해운대 등 전국 각지의 프리미엄 리조트를 운영하며 국내 레저 시장을 선도해왔다.

정 컨설턴트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는 현 시점이 회원권 투자의 골든타임"이라며 "특히 노블리안 블랙의 경우 프레지덴셜 스위트나 빌라 루나 등 최고급 객실까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진정한 프리미엄 휴양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쏠비치 남해 개장과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