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vs 윤아정, 극과 극 매력 대결 예고…두 여인의 만남이 불러올 파장은?
- 2025.06.04 12:23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미소분식을 운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백설희의 모습에서 그 누구에게도 기세에 눌리지 않는 당당함이 묻어나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반면 윤아정이 연기하는 민경채는 백설희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의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민경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처럼 극과 극의 삶을 살아가는 백설희와 민경채가 어떤 운명적인 사건으로 인연을 맺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