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 '고길동 갑질(?)' 폭로…"제작진에 고기 한 점 안 줘" 폭소 만발
- 2025.06.06 22:02
- 1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도경완의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해 몰래 '혼술'을 즐기던 장윤정은,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남편의 '인색한' 태도에 재치 있는 저격을 날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남편 촬영 현장에서 따로 술 마셔봤습니다 l 연우야 하영아 오늘 엄마 좀 늦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의 촬영지인 고깃집을 찾아가 "혼자 술 한잔 해보겠다"며 제작진 두 명과 함께 식사 겸 촬영을 시작했다.
짧은 실랑이 끝에 장윤정은 식사를 시작하며 매니저에게 "대리운전 부를래.
고기를 구워 맛있게 식사를 이어가던 중, 장윤정은 도경완이 있는 테이블을 보며 "저기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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