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아들 공개' 육아 대성공?…"서준이가 아빠야?" 물음에 '끄덕' 폭소
- 2025.06.08 09:10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김상혁의 집에서 얼떨결에 육아를 맡게 된 박서진은 처음의 어색함을 넘어 아이와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아빠 미소'를 만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상혁은 "(박서진과) 친해지고 저희 어머니도 많이 좋아하신다.
실제로 김상혁 어머니는 "내 옆에 앉아라", "만나기 힘든데 딱 붙어있어야지"라며 박서진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서진은 즉석 라이브에 이어 사인까지 해줬고, 어머니는 "서진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김상혁은 "서진이 모태솔로래"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손도 못 잡아봤다"라면서도 "홍 뭐시기랑 잡아봤구나"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