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몸 건강해야지 딸 유명하면 뭐해"…때늦은 효도 후회에 눈시울 붉혀
- 2025.06.17 02:31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가수 혜은이가 부모님께 해외여행 한 번 시켜드리지 못한 아쉬움에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스위스 여행 중 "몸이 건강해야지 딸이 유명하면 뭐하냐"며 때늦은 효도를 후회하는 진심을 털어놨다.
해외여행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윤다훈이 부모님과 일본, 중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를 다녀왔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해드리지 못한 아쉬움과 후회가 깊이 묻어나는 그녀의 진심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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