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집 나가면 개호강]‘개치원’ 교생 된 에이핑크 박초롱 …대형견들 홀린 ‘마성의 교생쌤’ 출격!

  • 2025.06.21 14:36
  • 6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JTBC 집 나가면 개호강]‘개치원’ 교생 된 에이핑크 박초롱 …대형견들 홀린 ‘마성의 교생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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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은 어린 시절 강아지를 무서워했지만,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 임시 보호를 시작했다.

특히 두 번째 임시 보호했던 강아지가 같은 그룹 멤버 윤보미에게 입양되며, 박초롱은 유기견 '설탕이'의 가족을 만들어준 경력까지 쌓게 됐다.

그러나 '대형견 반'의 조한선이 '특별케어반'의 임시 담임이 되는 바람에, 박초롱은 손이 부족한 '대형견 반' 담임으로 배치됐다.

다년간의 유기견 봉사로, 강아지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준전문가'에 등극한 박초롱은 강아지들 낮잠 시간에 읽어줄 낮잠용 책과 장난감을 직접 챙겨오는 열정을 보였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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