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가족사,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 고백… "난 이제 기회도 없어" 눈물

  • 2025.06.24 02:05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원숙 가족사,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 고백… "난 이제 기회도 없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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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김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박원숙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식구들은 김밥 재료를 사 와 함께 요리를 시작하며 '어머니의 손맛과 음식'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혜은이가 어머니는 음식을 잘했지만 자신은 배우지 못해 아쉽다고 하자, 박원숙은 어머니보다 할머니의 음식이 그립다며 옛 추억을 회상했다.

혜은이가 자신은 자식들에게 음식을 해주지 않아 미안하다고 하자, 박원숙은 "그런 이야기하지 마라.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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