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이은결을 이을 주인공은’ 세계 마술 올림픽 도전기, 성수 아트홀서 개봉박두

  • 2025.06.27 09:09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최현우, 이은결을 이을 주인공은’ 세계 마술 올림픽 도전기, 성수 아트홀서 개봉박두
SUMMARY . . .

국제 마술대회 'FISM WCM(World Championship of Magic)'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10인의 'The King of Magic 마술 원정대'가 6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에는 FISM WCM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10인이 출연한다.

특히 최현우는 한국인 최초로 오리지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호진은 아시아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부문별 1등 중에 최고 점수를 받은 마술사에게 주는 그랑프리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

그는 고(故) 이흥선 마술사(예명 알렉산더 리)와 함께 2000년 대한민국 최초의 마술대회인 '전유성과 함께하는 전국 아마추어 마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오랜 시간 마술 문화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