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경화, ‘우리영화’에서 전여빈의 소울메이트 곽교영 역으로 출연 ... 신스틸러 등극
- 2025.06.27 10:12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유쾌한 모습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를 진심으로 아끼는 섬세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민폐가 되지 않겠다며 밖에서 연기 연습을 하겠다는 다음에게는 "진짜 민폐는 네가 나가서 무리하는 게 민폐다"며 함께 나섰다.
오경화는 교영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호평받고 있다.
어디선가 있을 법한 '현실 친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교영 캐릭터에 매력을 더해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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