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韓 슈터 게임 듀오, e스포츠 월드컵 대미 장식한다

  • 2025.08.06 13:19
  • 3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EWC] 韓 슈터 게임 듀오, e스포츠 월드컵 대미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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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글로벌 슈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크로스파이어'가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 2025'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국에서는 글로벌 파워 랭킹 1위에 빛나는 DN 프릭스와 함께, 한국 예선전을 돌파한 ▲젠지 ▲T1 ▲FN 포천까지 총 4개 팀이 이번 대회에 출격한다.

그랜드 파이널은 그룹 스테이지 상위 16개 팀이 승부를 겨루는 단계다.

그룹 스테이지는 16개 팀이 네 그룹으로 나뉘며, 3전 2선승제의 듀얼 토너먼트(GSL) 방식으로 열린다.

  •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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