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소민 ‘우주메리미’, 정애리부터 김영민·백지원까지 ‘연기파 군단’ 출격
- 2025.09.20 14:05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최우식, 정소민에 이어 정애리, 김영민, 백지원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합류를 알렸다.
정애리는 명순당의 회장이자 우주의 할머니인 고필년 역으로 분해 파격적인 백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유능한 기업가인 고필년은 우주를 후계자로 키우기 위해 미국에서 불러들이는 인물로, 정애리가 보여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들 장응수도 후계자 후보임을 적극 어필하며 우주에게 은근한 견제를 보내는 인물로, 백지원의 통통 튀는 연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