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2순위 데이트'로 관계 대격변…영수 '인기 독식'에 정숙 "지친다"

  • 2025.10.02 16:12
  • 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2순위 데이트'로 관계 대격변…영수 '인기 독식'에 정숙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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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나라 3일 차 아침, 영숙은 영수를 위해 닭죽을 끓여주는 정성을 보였고, 이를 돕던 정숙은 "나 오늘 직진 간다!"며 '영수 한길'을 선언했다.

이후 현숙은 영수 상철 앞에서 "두 분 때문에 계속 심호흡하고 있다.

나 미쳤나 봐!"라고 귀엽게 어필하는가 하면, 영수에게 "아이가 있었으면 어제 영수님 선택했을 거 같다"고 직진 고백을 던졌다.

어린 시절 사진 매칭에서는 영수 옥순, 영식 현숙이, 부모님 사진 매칭에서는 남자 출연자 전원이 옥순의 어머니 사진을 뽑은 가운데 옥순이 영식의 아버지 사진을 골라 영식 옥순이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식은 이후 옥순과의 2차 데이트에서 갑자기 영호의 '중재자' 모드가 되어 짠내 웃음을 안겼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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