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아나운서, '유독가스 흡입'으로 응급실行 고백…"끓이던 가위 손잡이 플라스틱 다 타" 자책했던 순간 의사의 '괜찮다' 한마디에 위로

  • 2025.10.28 14:44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백지연 아나운서, '유독가스 흡입'으로 응급실行 고백…"끓이던 가위 손잡이 플라스틱 다 타" 자책했던 순간 의사의 '괜찮다' 한마디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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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은 자책과 후회에 힘들어하던 자신을 일으켜 세운 의사의 따뜻한 한마디에 깊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백지연의 개인 채널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유독가스를 마신 후 가슴이 뻐근하고 아프며 심한 두통까지 느껴 의사 친구의 권유로 결국 응급실을 찾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기다리면서 "후회, 자책, 자괴감에 힘들었다"는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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