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애 작가 ‘생각 혁명에 리부팅(Rebooting)하라!’ 출간

  • 2025.10.30 17:08
  • 9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안정애 작가 ‘생각 혁명에 리부팅(Rebooting)하라!’ 출간
SUMMARY . . .

필명 아정(婀庭), 교사 출신 작가로 경남도민신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애 작가가 최근 도서 'AH(AI와 휴머니즘) 시대-생각 혁명에 리부팅(Rebooting)하라!'(출판사 곰단지)를 출간했다.

총 제3장으로 구성된 책은 제1장 '지금, 여기', 제2장 '좋은 생각, 좋은 삶', 제3장 '행복, 발견의 기쁨에서'으로 총 91편의 글이 수록됐으며, 미래 성장의 기반인 AI를 논하면서 인간성 회복을 강조하는 작가의 내면 세계를 담고 있다.

안정애 작가는 머리말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점은 인간다움 중심에 감정을 이해, 조율, 공감하는 능력이다.

한편, 안정애 작가는 2005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해 시사집 '꽃등', 사회소설집 '그 큰 사랑'·'~730일의 사랑(한·영문)'·'쓰담쓰담, 루드베키아!'·'순무와 긴무 사이' , 청소년소설집 '등급, The Level', 교육도서 'Covid19 교육 혁명의 꽃은 기본!', 에세이집 '사랑의 마가렛트!' 등 다수 작품을 집필했으며 현재 진주문인협회 회원, 경남도민신문과 서울주간교육신문 고정 필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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