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중' 은지원, 이민우의 6세 딸 등원 전쟁에 깊은 공감 "나도 그럴 것 같다"… 육아 난관에 진땀 뺀 이민우

  • 2025.11.09 11:1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2세 준비 중' 은지원, 이민우의 6세 딸 등원 전쟁에 깊은 공감 "나도 그럴 것 같다"… 육아 난관에 진땀 뺀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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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살림남'에서 아빠 수업 중인 예비 아빠 이민우의 육아 일상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민우는 등원 20분을 앞두고 허둥지둥 분주한 모습을 보였으나, 딸은 옷을 자기 마음대로 입겠다고 고집을 부려 난관에 봉착했다.

최근 2세가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은지원은 이 모습에 "나도 그럴 거 같다"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폭풍 같은 등원 준비 후, 이민우는 엄마 아빠가 외출할 때 분리불안을 겪는 딸을 위해 어린이집 가는 길에 정확한 시간 약속을 해주는 등 세심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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