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뉴욕 유학 중인 딸에게 '아이돌 제작' 자문 구하며 다정 통화… 마지막은 "돈 그만 쓰고 들어와" 농담으로 마무리

  • 2025.11.10 11:44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탁재훈, 뉴욕 유학 중인 딸에게 '아이돌 제작' 자문 구하며 다정 통화… 마지막은 "돈 그만 쓰고 들어와" 농담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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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이상민의 아이돌 그룹 제작 계획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네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나, 탁재훈은 끝내 "돈 그만 쓰고 들어와"라는 농담으로 통화를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은 자신이 추진 중인 아이돌 그룹 제작 계획을 밝히며 멤버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에 김준호가 "이상민 삼촌이 아이돌 만들면 잘 될 것 같아?"라고 묻자, 탁재훈의 딸은 "마케팅에 달린 문제일 것 같다"고 현명한 답변을 내놓았다.

탁재훈 딸의 답변에 이상민은 "뉴욕에서 공부하니까 대화가 달라", 김준호는 "확실히 다르다"고 감탄하며 유학파다운 깊이 있는 시각에 놀라움을 표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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