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40세에도 '잡티 제로' 동안 민낯 공개… 침대 셀카 속 청초한 비주얼 과시
- 2025.11.14 05:18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결혼 후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박한별의 청초하고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984년 11월 17일생으로 만 40세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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