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대만 문화예술 교류의 새 장 열린다

  • 2026.02.01 17:34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함양-대만 문화예술 교류의 새 장 열린다
SUMMARY . . .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국제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개최되는 '2026 H-T(Hamyang & Taiwan) ART 문화교류 전시 행사'는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명(대만 32명·한국 40명)이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함양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함양과 대만 간 문화예술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고, 용추아트밸리가 국제 문화교류 거점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용추문화예술특화타운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 문화예술 교류 전시를 통해 함양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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