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AX) 체계 이해 협력 워크숍

  • 2026.02.20 17:35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도,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AX) 체계 이해 협력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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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청‧행정시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재난 최일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영훈 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능형 재난관리 특강, 올해 주요 기상정책 발표, 드론 활용 예찰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AX기반 재난관리 혁신'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관리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운영체계 전환'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오영훈 지사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추진 중인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한 차원 높은 지능형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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