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옛 삼담파출소 부지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재탄생

  • 2026.02.26 09:04
  • 1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옛 삼담파출소 부지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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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돼 온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간의 활용도와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승희 제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문화 기능을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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