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사랑의 의류 나눔’ 실천

  • 2026.03.02 17:32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사랑의 의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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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지난달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생활개선회원 568명으로부터 기부받은 따뜻한 정이 담긴 작업복 200여 벌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나눔 대상은 현재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근로자 8명 등 총 72명이다.

한편 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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