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 노래 속에 담긴 우리 이야기 ‘트로트 인문학 강의’ 개최

  • 2026.03.02 17:32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시 하남읍, 노래 속에 담긴 우리 이야기 ‘트로트 인문학 강의’ 개최
SUMMARY . . .

밀양시 하남읍(읍장 안선미)은 지난달 25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33명을 대상으로 하남도서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인문학 강의'를 열고 지역 리더들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는 '트로트로 본 그때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파주 책나라 대표이자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인 박형섭 작가가 강사로 나서, 익숙한 대중음악인 트로트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삶의 이야기를 되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도서관(관장 김임이)과 협력해 추진된 인문학 강의로, 지역사회에 독서와 인문학 문화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강의가 지역 리더들이 주민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하남도서관과 연계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익행기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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