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선수촌’ 조성해 체육경쟁력 높이자

  • 2026.03.03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울산형 선수촌’ 조성해 체육경쟁력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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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지원과 종목별 훈련장 개보수 등 기본 틀은 이미 갖춰졌지만, 선수층이 확대되면서 생활과 훈련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려는 고민도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팀당 연간 5억~1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선수 숙소도 종목별로 지원된다.

관람석 증설과 유스호스텔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선수 숙소와 훈련 인프라를 결합한 단계적 지원 모델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미 종목별 훈련장 개보수와 숙소 지원 체계는 일정 수준 마련돼 있다.

울산시체육회 관계자는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는 개별 지원 방식보다 통합 인프라가 유리하다"며 "세계적인 메달리스트를 예우하고, 우수 선수를 유치·재계약하기 위해서도 환경 조성은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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