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댄스·프리스비까지 섭렵한 천재견 라비 등장에 최고 5.2%

  • 2026.03.23 09:42
  • 2시간전
  • SBS
천재견 라비가 춤을 추고 있는 이미지

도그 댄스계의 라이징 스타, 데뷔 2년차 도그 댄서 '라비'가 등장한 'SBS TV 동물농장'은 시청률 4.5%, 최고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라비는 제작진 앞에서 부끄러워하던 것도 잠시, 음악이 나오자마자 은미 씨의 동작에 맞춰 점프를 한다. 무려 40여 개의 춤 동작을 소화하는 건 물론 섬세한 발놀림에 놀라운 균형감각까지 선보이는 라비가 선보이는 춤은 감탄을 자아냈다. 라비가 선보인 종목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음악에 맞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도그 스포츠 ‘도그 댄스’였다.

은미 씨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라비 덕분에 용기를 얻어 훈련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자 ‘랄라’와의 커플 댄스도 공개했다. 랄라의 보호자는 도그 댄스를 시작한 이후 산책 시 문제행동이 개선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았다고 전했다. 안내견 학교에서 훈련을 받던 ‘아로’ 역시 도그 댄스를 통해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고 있었다.

체력이 넘치는 라비는 연습으로 제작진의 체력까지 쏙 빼놓은 뒤에야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에는 반려견 운동장에서 원반 훈련까지 이어졌다. 친구인 프리스비 선수 제스의 함께 엄청난 개인기를 보고 체력 풀 충전 한 라비는 원반던지기 무한반복 모드를 선보였다.

은미 씨는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기쁨이다. 그러려고 이 아이가 온 것 같다”며 라비와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완벽한 파트너였다.

한편, 25년간 진짜만 방송해 온 SBS TV 동물농장이 만들어 낸 가짜의 특별한 실험, 'TV 동물농장 vs. AI' 의 2부가 29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예정이다. 끝.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