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 영 아티스트 발굴·성장 이끈다

  • 2026.03.26 18:12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통영국제음악제, 영 아티스트 발굴·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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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쇼케이스 (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세션 '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디렉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와 트론헤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총감독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공연기획사 SBU & Partner 유소방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 기간에 두 차례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영 아티스트 이현정(레오니드 코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최연소 1위), 홍석영(클라이번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1위) , 김하윤(이화경향콩쿠르 1위), 정승호(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Top 3 파이널리스트), 이재리(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위), 이도영(ICA 국제클라리넷협회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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