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아이들 곁에..'.꿈낭', 성산초에 문 열다

  • 2026.03.29 08:55
  • 4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주말에도 아이들 곁에..'.꿈낭', 성산초에 문 열다
SUMMARY . . .

아라초 학생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돌봄교사 소개와 꿈낭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고, 내빈과 아이들이 함께 퍼즐 피켓을 맞추며 마무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이 62.2%로 전국 평균 48%를 크게 웃도는 현실 속에서 주말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높은 만족도가 보여주듯 꿈낭은 이미 제주 아이들의 든든한 주말 보금자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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