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 본격 추진

  • 2026.03.29 17:34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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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5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며, 도시민이 마을의 삶을 직접 경험하면서 귀농·귀촌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악양면 성두마을, 횡천면 마치마을, 청암면 시목마을, 악양면 입석마을, 옥종면 한계마을 등 5곳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1년 내내 운영할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센터장은 "마을 주민이 직접 사람을 부르고 맞이하는 방식이 도시인에게 고향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마을별 귀농귀촌지원센터 역할로 인구 감소를 넘어서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주도 사업은 생생한 마을의 삶을 체험하며 도시민과 농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실험으로, 하동군의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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