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6년 상반기 시청지표에서 신뢰도와 경쟁력 동시 입증

  • 2026.07.08 13:54
  • 1시간전
  • KBS

KBS가 2026년 상반기 시청지표에서 실시간 방송과 뉴스, 장르별 콘텐츠 경쟁력, 유튜브 성과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2026년 KBS의 상반기 시청지표 결산에 따르면, KBS 1TV는 실시간 전시간대 전국 시청자수와 채널 점유율에서 1위를 유지했다. 비실시간 소비가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도 1TV는 실시간 시청의 중심 채널로서 안정적인 경쟁력을 이어갔다. 메인뉴스 경쟁력도 확인됐다. “KBS 뉴스9”는 전국 시청률 1위를 유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위와의 격차도 확대됐다.

KBS 2TV의 약진도 눈에 띈다. KBS 2TV는 상반기 실시간 점유율 순위가 상승하며 채널 경쟁력을 높였다. 대형 이벤트와 주요 프로그램 성과가 시청층 확대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장르별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KBS 프로그램의 저력이 두드러졌다. 실시간 전국 시청자수 기준으로 KBS는 드라마 TOP10에 5편, 예능 TOP10에 5편, 시사교양 TOP10에 8편을 올렸다. 세 장르 모두에서 TOP10 진입 편수가 방송사 중 가장 많아 전 장르에 걸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사교양 부문에서는 KBS 1TV 프로그램이 TOP10 중 8개를 차지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드라마 부문에서도 “화려한 날들”이 전국 시청자수 1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KBS는 강세를 이어갔다. 10개 주요 채널 기준 유튜브 조회수 점유율에서 KBS가 방송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KBS Kids”, “KBS 다큐” “KBS 교양” 등 주요 채널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공식 홍보채널인 “KBS 한국방송” 채널 역시 조회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상파의 디지털 확장성을 보여줬다. 비뉴스 방송사 채널 기준으로도 “esports KBS”, “개그콘서트”, “KBS Kpop” 채널 등이 상위권에 오르며 장르 다변화의 성과를 나타냈다.

KBS는 이번 상반기 결산을 통해 실시간 방송의 기반 경쟁력은 물론 뉴스 신뢰도, 콘텐츠 장르 경쟁력, 디지털 플랫폼 확장성까지 고르게 확인했다. KBS는 2026년 하반기에도 대하사극 “문무”,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상반기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