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만75세 대상 치매 ‘찾아가는 조기검진’ 돌입

  • 2026.07.22 17:49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만75세 대상 치매 ‘찾아가는 조기검진’ 돌입
SUMMARY . . .

진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집중 대상자 약 8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검사 요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우편 안내문과 문자 알림을 병행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우선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문과 문자로 방문 일정을 통지하고, 응답이 없는 경우 재안내 및 이웃·마을 연락망을 통해 검진 참여를 권유한다.

황혜경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집중 검진 대상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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