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산골총각 영웅] ‘힐링 예능 대부’ 차승원 X ‘마성의 막내’ 김도훈 합류 → ‘찰떡 호흡’ 케미 예고

  • 2026.07.28 17:43
  • 1시간전
  • SBS
산골총각 영웅 김도훈 차승원

지난주 도파민 넘치는 승부로 화제를 모았던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이번엔 마지막 손님들과 함께 산골 하우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오늘(2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최초 듀엣곡 라이브에 이어, 새로운 손님들이 본격 합류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의 산골 생활이 펼쳐진다.

먼저 오늘 방송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보내는 마지막 밤의 대미를 장식할 평상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곽범과 임영웅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벌인다.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구는 데 이어, 같은 노래까지 선곡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고. 이후 드디어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베일을 벗는다. 낭만 가득한 감미로운 하모니가 이들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다음날, 혼자 남은 임영웅은 아침부터 집안 곳곳을 정성껏 단장하며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한다. 남은 여정을 함께할 새 손님의 정체는 바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다. 차승원은 경력직다운 노련함으로 등장과 동시에 산골 하우스를 장악, 호스트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능 대부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다. “일부러 이렇게 해둔 거야?”라며 집안 물건 하나하나를 점검하는 모습에 ‘진짜 집주인’ 임영웅은 물론 제작진까지 휘말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도훈은 타고난 센스와 귀여운 막내미로 형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직접 챙겨온 비장의 아이템들을 꺼내 보이며 형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에 임영웅은 본인의 최애 바지까지 선뜻 빌려줄 만큼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김도훈을 ‘애착 동생’으로 임명했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세 사람은 막간 통기타 라이브부터 그네 멀리뛰기까지 산골 하우스를 200% 활용하며 모처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새로운 조합으로 뭉친 산골 총각들의 힐링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영웅은 새 손님들을 위해 점심 한 상을 직접 차리며 첫 메인 셰프 타이틀에 도전한다. 어머니에게 SOS까지 요청하며 야심차게 특제 오징어찌개 만들기에 나서지만, 이내 어딘가 불안한 손길에 차승원의 참견 아닌 참견이 이어진다. 과연 임영웅은 차 셰프의 특급 코칭을 받아 첫 손님상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저녁에는 ‘산골 요리 일타 강사’가 된 차승원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주방을 접수한다.

임영웅과 김도훈은 눈치 보랴, 심부름하랴 바쁜 ‘덤앤더머’ 보조 셰프로 변신해 좌충우돌 요리 시간을 이어간다. 특히 차승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린 두 사람은 차승원에게 혼날까 서로 “네가 물어봐!”라며 떠넘기는 귀여운 허당 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예능 대부’ 차승원, ‘만능 막내’ 김도훈과 함께 또 한 번 분위기를 바꾼 산골 하우스의 색다른 산골 라이프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