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선진사례서 민선 9기 정책 해법 찾는다

  • 2026.08.27 18:00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선진사례서 민선 9기 정책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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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임실·완주·군산·부안·김제 등 전북특별자치도 5개 시·군을 방문, 관광자원 개발과 수목원 조성,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균형발전 등 분야별 선진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벤치마킹은 단순히 잘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유사하거나 정책적으로 참고할 가치가 높은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행방안을 찾는데 초점을 맞췄다.

양산시는 동부양산 용당역사복원 사업에도 출렁다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시설 규모와 구조, 주변 경관과의 조화, 이용동선과 관광자원 연계방식 등을 확인했다.

민선 9기 양산시 역시 지역별 특성과 자원을 살리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균형발전을 주요 시정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수사례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양산형 균형발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책은 좋은 사례를 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게 어떻게 바꾸고 실행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양산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의 가치를 다시 살펴보고, 민선 9기 주요사업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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