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상설 예결위 초대 위원장에 김지원 의원

  • 2026.09.08 18:06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의회 상설 예결위 초대 위원장에 김지원 의원
SUMMARY . . .

특히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 장기간 반복적으로 예산이 편성되는 사업, 집행률이 낮거나 불용·이월이 반복되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한 예산 삭감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투자 대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필요한 사업에는 충분한 재원이 투입되고, 불필요하거나 효율성이 낮은 지출은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지원 초대 예결위원장은 "2조원이 넘는 양산시 예산은 결국 시민의 소중한 세금인 만큼 예산 규모가 커질수록 이를 살펴야 하는 의회의 책임 역시 무거워진다"며 "예산안에 적힌 숫자만 보는 심사가 아니라 사업이 정말 필요한지, 예산은 적정한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7명의 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게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되 필요한 사업에는 힘을 실어주는 예결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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