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고영배X박지현X주우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약 16억 시대! '서울 평균가 아파트' 매물 임장!
- 2026.09.11 08:00
- 1시간전
- MBC
10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평균가 아파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약 16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평균 매매가에 해당하는 아파트는 어떤 모습일지 직접 찾아 나서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페스티벌의 정석이자 ‘인디 밴드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해 부동산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부동산 고수 고영배와 부동산 초보 박지현은 MC 주우재와 함께 서울 아파트 임장에 나서 매물의 가격과 입지를 꼼꼼하게 살펴봤다.
첫 번째 임장지는 ‘마용성’의 ‘마’에 해당하는 마포구 마포동, 마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15억 원대 아파트였다. 여의도와 광화문,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흥동 학군과 가까워 교육 인프라까지 갖춘 곳이었다. 특히 재건축 당시 공사 현장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아파트로, 거실에서는 작게나마 한강 조망도 가능했다. 2년 전 매입 당시 매매가는 9억 원으로, 2년 만에 6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곳은 또 다른 ‘마용성’ 지역인 성동구 옥수동의 40년 차 구축 대단지 아파트였다. 2년 전 ‘홈즈’에서 소개했던 아파트로 당시 10억 5천만 원이었던 매매가가 현재 17억 9천만 원까지 올라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임장지는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대단지 초품아 아파트였다. 총 1,230세대 중 단 40세대에만 있는 야외 베란다를 갖춘 희소 평형으로, 공급면적 약 144㎡의 넓은 공간과 환한 채광을 자랑했다. 시야가 탁 트인 야외 베란다에서는 바로 앞 초등학교가 내려다보이는 것은 물론, 작은 정원까지 꾸밀 수 있었다. 넓은 안방에는 미니 팬트리와 화장실에 이어 미니 베란다까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매물은 매매가 15억 7천만 원으로 공개됐다.
세 번째 임장지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재건축 추진 중인 아파트였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백화점, 대형병원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주변에 이미 재건축을 마친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었다. 내부가 올 리모델링된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서초구 평균 매매가에 가까운 31억 5천만 원으로 공개됐으며 8년 전 매입 당시에는 약 13억 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구청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였다. 준공 33년 차 아파트지만 올 리모델링을 거쳐 새집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으며, 상부장을 없앤 주방은 한층 넓은 개방감을 선사했다. 강서구와 성수로 각각 출근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좋은 입지를 갖춘 이곳은 매매가 16억 5천만 원으로 공개됐으며, 2020년 9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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