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국가유산 야행’ 2년 연속 선정…고운길 따라 걷는다

  • 2026.09.16 17:46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함양군 ‘국가유산 야행’ 2년 연속 선정…고운길 따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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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국가유산 야행에 이어 2027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경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양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유산 야행으로, 천년의 숲 상림과 고운 최치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천년의 숲 상림이 간직한 역사와 아름다움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 속에서 만나 보시길 바란다"라며 "2027년 국가유산 야행에도 연이어 선정된 만큼 함양 국가유산 야행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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