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초비상! 목나경X키썸 동시 결장→사상 초유 ‘5대5’ 경기! 벼랑 끝 원더우먼2026, 액셔니스타 상대 기적 쓸까?

  • 2026.09.16 18:44
  • 1시간전
  • SBS
골때녀 경기 프리뷰

16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치열했던 핸드볼 컵 6강전을 종료하고 결승행 티켓을 건 대망의 4강전을 선보인다.

지난 6강전에서 ‘무관의 반란’을 일으킨 원더우먼2026이 결승을 눈앞에 두고 초비상에 걸렸다. ‘핸드볼 에이스’ 목나경과 주장 키썸이 동시에 결장하며 주축 선수 두 명이 빠지게 된 것. 선수 부족으로 기존 ‘6대6’이 아닌 ‘5대5’ 경기로 치러지는 초유의 사태까지 맞닥뜨렸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원더우먼이 벼랑 끝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원더우먼2026을 이끄는 ‘우생순 캡틴’ 이상은 감독은 이번 경기를 ‘원더우먼 생애 최고의 순간’, 일명 ‘원.생.순’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승부수를 띄웠다. 교체 선수 없이 전원이 풀타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끝까지 몸을 던져 버텨야 한다”며 남은 선수들의 총력전을 주문한 것. 특히 수문장 키썸의 공백을 메울 골키퍼 마시마까지 골문을 비우고 공격에 가담하며, 선수 전원이 득점을 노리는 파격적인 작전까지 가동한다. 위기의 원더우먼을 구하려는 이상은 감독과 선수들의 처절한 총력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핸드볼 강호’로 떠오른 액셔니스타는 ‘최정예 부대’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린 ‘에이수’ 권이수를 필두로 정혜인의 날카로운 돌파, 피벗 주명과의 완벽한 연계 플레이로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기사회생을 노리는 원더우먼과 핸드볼 최정예 군단 액셔니스타의 ‘올인 매치’에서 웃게 될 팀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적을 꿈꾸는 원더우먼2026과 결승 굳히기에 나선 액셔니스타, 두 팀의 끝장 승부는 오늘(1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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