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실시

  • 2026.09.21 17:23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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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남도, 거창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과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농축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판매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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