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1만5천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서명

  • 2026.09.22 14:22
  • 50분전
  • 광명지역신문
광명시민 1만5천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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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광명시민 1만 5천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광명시의 입장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만 5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아준 뜻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사업이 현실이 될 때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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