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과의 준결승, 운명의 빅매치! 효자 종목 양궁 그리고 유도, 레슬링의 첫 등판까지! 대회 11일 차, MBC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 2026.09.30 08:30
  • 2시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과의 준결승, 운명의 빅매치! 효자 종목 양궁 그리고 유도, 레슬링의 첫 등판까지! 대회 11일 차, MBC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11일 차인 오늘(30일), 중국과의 남자축구 준결승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쉴 틈 없는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MBC는 결승 진출 길목에서 만난 남자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맞대결을 현지 생중계하는 것은 물론, 효자 종목 양궁, 유도, 레슬링, 다이빙, 골프, 사격 등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도전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 오늘(30일) MBC에서 방송되는 주요 경기 일정을 종목별로 총정리했다.

오늘(30일)부터는 골프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다. 남자는 문도엽, 김성현, 김주형이 나서며 여자는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출격해 1라운드 포문을 연다. 특히 대한민국 골프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꾸준히 금메달을 획득해 온 정통적인 강세 종목이다. MBC는 정병문 캐스터와 김형성, 서희경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골프의 첫 라운드를 전한다.

양궁은 오늘부터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을 시작으로 금빛 과녁을 명중하기 위해 나선다.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는 박예린-박정윤-강연서가 인도를 상대하고, 남자 단체 역시 김종호, 최은규, 최용희가 준결승에서 인도와 승부를 벌인다. 혼성 단체 준결승에서는 박정윤-최용희가 중국과 맞붙는다. 대한민국은 앞서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에서 출전 선수들이 모두 8강에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인 만큼 단체전에서도 메달 사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오전 9시 25분부터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다.

다이빙에서는 김수지, 이예주가 여자 3m 스프링보드에 신정휘, 김영택은 남자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특히 김수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신정휘와 김영택 역시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만큼 이번 개인 종목에서도 또 한 번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를 김초롱 캐스터와 김현숙 해설위원의 중계로 전달할 예정이다.

레슬링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 정한재, 87kg 이승환, 130kg 김민석과 여자 자유형 68kg 박현영이 출전한다. 특히 김민석과 정한재는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따내며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한 층 발전된 기량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MBC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영한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대한민국의 첫 레슬링 경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유도도 오늘(30일)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을 향한 거침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여자 ?48kg급 정수진과 -52kg급 장세윤, 그리고 남자 -60kg급 이하림과 -66kg급 김찬녕이 16강을 시작으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 하루 만에 결정되는 토너먼트 승부인 만큼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체력 안배가 중요한 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는 성승헌 캐스터와 특유의 유쾌함을 겸비한 전문적인 중계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던 '쌍둥이' 조준호, 조준현 해설위원의 찰떡 호흡으로 오전 11시부터 중계에 나선다.

사격에서는 트랩 혼성 단체 결선에 안대명-이보나가 나선다. 두 선수는 개인전에서는 결선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혼성 단체전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개인전에서 아쉬움을 남긴 만큼 혼성 단체전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MBC는 엄주원 캐스터와 김종현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분석으로 낮 2시 30분부터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을 전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빅매치는 단연 결승 길목에서 펼쳐지는 남자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서 베트남을 4-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중국 역시 8강에서 태국을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해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사상 첫 대회 4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거친 거품과 수비 위주의 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을 파훼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조직력과 이번 대회에서 대량 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공격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생중계에 나서 결승 진출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마지막 관문을 함께한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