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시안게임] 양궁 김제덕의 귀환부터 금은동 메달 릴레이까지! 메달도 시청률 1위도 모두 SBS!

  • 2026.10.06 14:20
  • 1시간전
  • SBS
아시안게임 양궁 중계장면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유도·여자 축구·태권도까지 이어진 대한민국의 메달 소식을 생생하게 전했다. 김제덕의 자신감 넘치는 각오와 김민주의 값진 은메달, 여자 축구의 동메달까지 선수들의 빛나는 도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유도 남자 90kg 동메달 결정전 중계는 수도권 가구 2.4%, 2049 0.6%로 MBC(가구 1.8%·2049 0.3%), TV조선(가구 0.3%·2049 0.0%)을 앞섰다. 전국에서도 2049 시청률 0.7%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유도 여자 +78kg 결승은 수도권 가구 2.3%, 여자 78kg 결승은 2.2%, 남자 100kg 동메달 결정전은 1.8%를 기록하며 모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전현무가 캐스터로 나선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준결승전은 수도권 가구 1.4%, 2049 0.2%로 MBC(가구 1.1%·2049 0.1%), KBS2(가구 0.8%·2049 0.0%)를 앞섰다. 전국에서도 가구 1.1%, 2049 0.3%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민성 출전 복싱 남자 80kg 결승 중계도 전국 가구 2.2%, 2049 0.5%로 MBC(가구 2.1%·2049 0.4%)와 KBS2(가구 1.6%·2049 0.2%)를 제쳤다. 태권도 여자 67kg 준결승 역시 수도권 가구 2.4%·2049 0.7%, 전국 가구 2.2%·2049 0.5%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가구 및 2049 등 4개 지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처럼 SBS는 유도와 양궁, 복싱, 태권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르게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계 강세를 이어갔다.

양궁에서는 남자 리커브 단체전이 금빛 승전보를 전하며 한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우진-김제덕-이우석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6대 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결승에서도 인도를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제덕의 활약에 전현무 캐스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김제덕으로 돌아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경기 전 전현무 캐스터와 만난 김제덕은 “같은 실수 반복할 수 없죠. 두고 보십시오”라며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강채영-이윤지-오예진이 인도와의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혼성 단체전에서는 강채영-김제덕 조가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역시 ‘양궁 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줬다.

유도에서는 여자 78kg급 김민주가 일본의 스기무라 미즈키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지도 3장을 받아 은메달을 차지했다. 송대남 해설위원은 경기 내내 “끝까지 해야 해요”라며 김민주에게 응원을 보냈고, 경기의 흐름과 기술을 짚으며 마지막까지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여자 78kg 초과급 이현지도 결승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90kg급 김종훈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아미르 아바스 추판을 고쳐곁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100kg급 한주엽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경기 종료 약 1분을 남기고 기습적인 오른쪽 한 팔 업어치기로 유효를 따내며 동메달을 보탰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전반 4분 노진영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대 0으로 승리, 8년 만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중계에서는 노진영의 투혼과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돋보인 가운데, 선수들의 끈끈한 조직력과 집중력이 값진 동메달로 이어졌다. 태권도에서는 곽민주가 여자 6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소희 해설위원은 경기 후 “곽민주 선수 발전할 겁니다”라며 성장을 응원했고, 이인권 캐스터는 “이제 곽민주 선수의 태권도는 앞으로 계속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3일) 경기 14일 차에는 축구 남자 결승과 함께 양궁 리커브 여자 8강·준결승·동메달전·결승, 유도 혼성 단체 결승 등이 SB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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