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Y] Y가 맞이한 800회 - 특별한 이야기 전격 공개!

  • 2026.10.23 10:14
  • 2시간전
  • SBS
웃고 있는 정미선 아나운서와 김석훈 배우

금요일 밤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달려온 <궁금한 이야기 Y>가 마침내 800회를 맞이했다.

2009년부터 17년간, 무려 799번의 금요일을 지나오는 동안 수많은 사건·사고의 진실과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추적해 온 제작진. 뜻깊은 순간을 맞아, 매주 스토리텔러로서 시청자들을 만나온 김석훈 배우가 Y를 본방 사수하는 시청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상 초유의 미션에 도전한다. 여기에 매주 전국을 누비는 Y 제작진의 숨겨진 피·땀·눈물과 여러 이유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던 '미공개 X파일'까지 봉인 해제할 예정! 시청자들과 함께 맞이할 '궁금한 이야기 Y'의 800회는 어떤 모습일까?

10월 9일 금요일 밤... 방송 시작하기 불과 몇 분 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길거리에 나선 Y 아저씨. 지금 이 순간, Y를 보고 있는 시청자를 찾아 직접 본방 사수 현장을 습격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하지만 아예 응답이 없거나 문도 열어주지 않는 집, 타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집들만 줄줄이 이어지며 미션은 시작부터 난항에 부딪히는데... 30년 가까운 방송 인생에 처음 겪어보는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점점 초조해지는 김석훈! 과연 그는 본방송 직전 진짜 Y를 시청 중인 '찐 애청자'를 만나고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또 다른 스토리텔러 정미선 아나운서와 함께 시청자들이 Y에 대해 진짜 궁금해했던 질문을 직접 답변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매주 독특한 사연을 찾아내는 Y만의 비결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제작진들의 숨은 노고가 밝혀지는 가운데, Y 제작진 외장하드 속 깊숙이 잠들어있던 미공개 X파일이 마침내 세상에 드러난다. 수많은 취재와 회의를 거치고도 끝내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사연들. 그리고 7년 전에 이어 최근까지 Y가 끈질기게 추적해 온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와의 소름 돋는 취재 비하인드까지. 23일(금) 밤 8시 50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800회를 맞아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 나선 김석훈의 아슬아슬한 본방 사수 미션부터 차마 방송으로 내보내지 못했던 Y만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최초 공개된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