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SNS, 나라에 '크게' 도움 안 된다
- 2026.11.08 06:39
- 39분전
- 프레시안
SUMMARY . . .
문재인 전 대통령은 300명의 패널을 불러 국민과의 대화를 나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매일 아침 기자들을 모아 도어스테핑을 진행했다.
다만 국민과의 대화를 천명했던 문 전 대통령은 야당으로부터 '구중궁궐 청와대에 숨어 소통을 거부한다'는 공세를 받았고, 선거에서 그 공세는 유효했다.
청와대를 나와 김치찌개로 본인의 소통 의지를 선전하던 윤석열은 어떤가.
이후 그는 일부 국민, 즉 극우유튜버들과의 소통에 매진하더니 부정선거론에 심취해 내란을 시도하고 탄핵당했다.
진보진영 내부에서 대통령의 '역차별' 인식에 대한 비판이 일고 여당 내에서도 "잠 좀 주무시라"는 고언이 나왔지만, 이 대통령은 새로운 소통채널로 청와대의 유튜브 방송을 신설하고는 오히려 SNS 소통 '확장'을 선언한 상황이다.
- 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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